딸콤네 해바라기
딸콤네 집주위에는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다.
서방님 페이스북 친구분께서 보라색 해바라기 씨앗을 주셨다.
색다른 보라색 해바라기와 노란 해바라기가 너무 아름다웠다.
딸콤네 현관 앞
차고 뒤에도 보라색 해바라기
집 뒤에 군락을 이룬 보라색 해바라기와 노란 해바라기
창고 앞에 한송이 해바라기가 활짝 웃고 있네요.
집주위가 해바라기로 울타리가 되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그리움, 기다림이랍니다.
해바라기는 항상 해만 바라보고 있어요.
여름에는 장미 울타리 가을에는 해바라기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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