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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콤네사는이야기

가로수 가지치기 봉사

가로수 가지치기 봉사


고령군 덕곡면 청년들과 아낙네들이 봉사에 발벗고 나섰다.

청년들은 가로수 가지치기하고 여성단체에서는 점심으로 닭백숙을 요리했다.

한여농 여성들과 생활개선회, 새마을 부녀회회원들이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구슬같은 땀을 흘렸다.

 


닭 삶는 회원들



반찬 담는 회원들



닭백숙으로 이제 허기진 배를 채울 시간인가 봅니다.



열심히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하는 청년회원들 조심하세요.



그늘에서 휴식하면서 참을 드시나봐요.



가지치기한 가로수 깔끔하네요.

버스가 지나가도 스치지 않겠어요.






덕곡면사무소 그늘 나무 아래에서 닭백숙을 드시고 계시네요.

다들 가지치기 하느라 수고 하셨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더욱 발전하는 덕곡면을 위하여 화이팅입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