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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콤네사는이야기

설은 설은 돌아오는데, 그리운 고향집 어머니 다이어리에 "난 심심해서 섧다"

설은 설은 돌아오는데, 그리운 고향집 어머니 다이어리에 "난 심심해서 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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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

겨울 차가운 날씨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계셔 지겨워 하십니다 
날씨가 풀려야 집주변에 호미자루 쥐고 냉이랑 쑥이라도 캐실텐데...

 오매불망 기다리는 자녀 손자손녀들 전화나 방문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다이어리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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